나의이야기/old fishing
2010년04월06일 성연수로~~대호방조제
Basser78
2010. 4. 9. 10:26
저번주에
손맛이그리워서
새벽부터 움직였다
항상 그리운 남준이도
몇년만에 동행을 했다
옛날일을 얘기하며 새벽을 달렸다
벌써 포인트... 앗!! 태풍수준의 바람과
손이곱을정도의 추위 진정 4월인가했다
고생대비 던지면 나온다 남준이는 일년치
손맛 다봤다고한다 씨알이작다고 촬영거부다
한포인에서 마리수 조황을 보인다 해가뜬다 씨알이
작아진다 배도 고프고 밥먹으러 이동해야지 담엔 영륜이도.....
앗!!크다...
오늘 쾨대어 짝짝!!
아동학대중 ㅎㅎ 한자리에서 다섯마리째 감각이 죽지않았어 ㅋㅋ
엄청난 바람과추위를 이긴 전사??들
오전 전투장...
대호대교전에있는 지류 바람은 태풍수준...
저~~끝에 수문비슷한거 보임...
대호방조제 담수쪽 포인트 완전 난바다에 배스가 있으려나??
바람과 사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