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old fishing
2010년07월12일 궁평항
Basser78
2010. 7. 14. 15:59
오래만에
바다루어 출조를 갔다
처남은 처음접하는 루어다
하지만 모든루어는 한통속??이아니던가
낚시가 더욱 간편한 스타일로 갈수도있고
반찬거리 ㅎㅎ도 마련할수있고 집에서도 환영
받을수 있는 낚시로 가기로했다
짠바다내음을 맡으며
100km를 달려갔다..
왠???게를 잡았다 정확히말하자면 걸었단표현이 맞겠다.. 나름 손맛이있다 들어올리지못한
대물 게도 있다 현지꾼들은 모두먹을수있다하기에 서울구경 시켜주기로했다 ㅋㅋ
우럭 포인트 생미끼조과도 별루였다.
궁평항 낙조 16~35 2.8L 5d mark2
애럭축에도 못끼는 알급 꺽치 비슷한 습성을 가졌다 아빠댈꾸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