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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잡동사니

2012년02월12일 디바 휘트니휴스턴을 보내며.....

 고등학교때

한참 팝송에 심취했을때

여자보컬의 매력이 무엇인가를

말해주는 가수였다

 

영화의 실패와

결혼의 실패로

 

힘든삶을

이겨내고

재기에 성공했다는

기쁜소식을 들은지 얼마안됀거같은데....

 

'Run to You'가 듣고싶다

 

하늘에서 편한 제2의

삶을 누리길 바란다

 

어제

촬영 이동중에 스냅샷으로

한컷 ....

오늘 분위가와 매치가돼는거 같아서 올려본다

EF 16-35 2.8L